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4월 2일 화요일
내가 너무나 큰 사랑으로 너희를 창조했는데, 너희는 나를 부정하고 배신했구나.
2023년 3월 23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전해진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지옥의 문은 열리지 못할 것이다! 보라, 주님이 다시 오신다. 그분은 의를 나타내실 것입니다.
준비하라, 사람들아. 신에게서 멀리 떨어진 모든 자들아, 서둘러 나에게로 와라. 무릎을 꿇고 너희의 하나님께 경배하라. 세상의 것들을 버려라. 이 땅에서의 삶은 곧 변할 것이다. 모든 것이 변화될 것이다. 영원한 사랑의 하느님이 오셔서 만물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아, 사람들아, 내 아이들아,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이 무한한 열정은 너무나 크다, 끝이 없다! 너희는 계속 나를 꿰뚫고 있다. 나는 너희 죄 때문에 여전히 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구나!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다. 내가 너무나 큰 사랑으로 너희를 창조했는데, 너희는 나를 부정하고 배신하며 원수에게 몸을 맡겼다.
내 아이들아, 나의 고통은 무한하다. 이제 나는 이 십자가에서 내려올 것이다. 이 십자가에서 내려와 사탄의 모든 부패함을 정화할 것이며, 모든 배신자들과 악행하는 자들을 지옥으로 몰아낼 것이다. 내가 내 백성을 데리고 갈 것이고, 거룩한 문을 열어 그들이 지나가게 할 것이다. 나는 그들을 나의 정원에 두어 나와 함께 새로운 삶, 진정한 삶, 진실된 삶, 영원한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
아담과 이브가 부정했던 것을 보라, 내가 새롭고 거룩한 땅에서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이다. 나의 충성스러운 백성은 나에게 순종함으로써 내 새로운 땅에 받아들여져 영원히 나와 함께 즐기게 될 것이며, 나의 모든 것 안에서 무한한 선을 누리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가 이 언덕에 강림하여 너희를 껴안고 축복하셨다.
이러한 메시지에서 벗어나지 말고 주님께 응답하고 성스러운 복음을 따르라, 내 아이들아, 성스러운 복음이다. 기도하라, 무릎을 꿇어 용서를 구하라. 땅이 지금 변화될 것이다. 인류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으면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나는 이제 이 땅에 있다, 내 아이들아. 내가 이 세상을 새롭게 하기로 결심했고, 나의 충분함을 말하기로 결심했다, 충분하다! 충분하다! 충분하다! 너희의 고통을 본다.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는 괴로우시며,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는 울고 계신다.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는 아버지께 이 땅에 있는 모든 고통을 끝내달라고 간청하고 계시다. 그분은 나처럼 너희 아이들을 구원하기를 원하셨다.
기도하며 모여라, 내 아이들아! 이 언덕은 하느님이 곧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기 때문에 즐길 수 있도록 기다리고 있다. 보라, 너희는 여전히 나의 말씀을 믿지 않지만 곧 다시 믿게 될 것이다. 내가 말한 모든 것은 너희 눈에 드러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알린 모든 것들이 나타날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하나이다. 하나! 나를 등지지 말고 어리석어하지 마라, 내 아이들아. 나는 여전히 너희 안에서 어리석음과 배신심을 느낀다. 탐욕과 나를 부정하는 마음이 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으로서 너희를 받아들여 영원한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데려가고 싶어한다!
내가 여기 있고 너희를 축복하노라, 내 아이들아. 여전히 너희를 부르고 있다. 특히 아직 멀리 떨어져 나에게 돌아오지 않으려는 자들을 말이다. 나는 앞으로 연이어 일어날 재앙을 통해 이 세상을 변화시키도록 강요받고 있다. 너희의 선택은 세상이었다. 보라, 나는 내 아이들을 구원해야 하고 너희 마음속에 있는 이 재난을 끝내야 한다. 빨리 나에게 돌아오라, 때는 다 되었다.
아버지 이름으로, 아들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내가 이 언덕과 여기에 발을 디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오너라, 내 아이들아. 와서 너희의 아버지께 환영받고 복되신 어머니에게 껴안김을 받고 마음속에 새롭게 되리라. 이 땅에서의 약혼은 쓸모가 없다. 모든 것을 버려라, 내 아이들아. 기도와 손 안의 장미기도만 마음에 간직하고 성스러운 복음을 따르는 순수한 삶을 살아가라. 나는 너희에게 일을 포기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느님을 두면 모든 것들이 그에 따라 주어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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